디즈니+ 증언들 시녀이야기 15년 후 줄거리 등장인물 출연진
증언들은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시녀 이야기 후속 드라마로, 길리어드의 공포가 끝나지 않은 15년 뒤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전작이 준 오스본의 시선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을 그렸다면, 증언들은 다음 세대의 소녀들과 리디아 이모의 증언을 통해 길리어드 내부의 균열을 보여줍니다.
애그니스와 데이지, 그리고 리디아 이모가 각자의 위치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쌓이면서 제목 그대로 체제의 진실을 드러내는 증언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즈니+ 증언들 줄거리와 등장인물, 출연진을 중심으로 시녀 이야기와의 연결 지점까지 정리하겠습니다.

드라마 기본정보
| 구분 | 내용 |
| 작품명 | 증언들 |
| 원제 | The Testaments |
| 장르 | 디스토피아, 드라마, 정치 스릴러, 성장 |
| 원작 | 마거릿 애트우드 - 소설 'The Testaments' |
| 배경 | 시녀 이야기 이후 약 15년 뒤 길리어드 |
| 시즌 | 시즌 1 |
| 회차 | 10부작 |
| 공개 | 2026년 4월 8일 |
| 출연진 | 앤 다우드, 체이스 인피니티, 루시 할리데이 외 |
| OTT | 디즈니+ |
증언들은 시녀 이야기의 세계관을 이어가지만, 이야기의 중심을 준 오스본에서 다음 세대 인물들로 옮긴 작품입니다.
길리어드는 여전히 여성의 삶을 통제하고, 어린 소녀들은 미래의 아내나 이모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습니다. 작품은 이 체제 안에서 순응하도록 길러진 아이들이 조금씩 의심을 품고, 자신이 믿어온 세계의 균열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시즌 1은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그니스와 데이지, 리디아 이모의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큰 설정은 따라갈 수 있지만, 길리어드의 탄생과 준 오스본의 과거, 한나의 운명을 알고 보면 인물 관계의 의미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특히 애그니스가 누구인지, 데이지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 알게 되는 과정은 시녀 이야기 팬들에게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주요 줄거리
증언들 줄거리는 시녀 이야기 이후 약 15년이 지난 길리어드에서 시작됩니다.
길리어드는 여전히 종교와 질서를 명분으로 여성의 삶을 철저히 통제하고, 권력층의 딸들은 정해진 규율 속에서 미래의 아내로 길러집니다. 애그니스 맥켄지는 그런 체제 안에서 자란 소녀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애그니스의 일상은 단순한 성장담이 아닙니다. 그녀가 다니는 교육 공간은 순종과 신앙을 가르치는 곳이자, 소녀들의 생각과 몸을 길리어드의 규칙에 맞게 길들이는 공간입니다.
겉으로는 단정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세계 안에는 폭력과 감시, 침묵이 숨어 있고, 애그니스는 자신이 속한 집과 사회가 숨기고 있는 진실을 조금씩 마주하게 됩니다.
또 다른 축은 길리어드 밖에서 살아온 데이지입니다. 데이지는 캐나다에서 자란 소녀로, 처음에는 길리어드의 현실과 거리가 있는 인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가족과 자신의 정체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삶도 길리어드와 깊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집니다. 데이지는 저항 조직 메이데이와 얽히며, 단순한 외부인이 아니라 체제를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변해갑니다.
리디아 이모의 이야기도 중요한 줄기를 이룹니다. 시녀 이야기에서 냉혹한 권력의 얼굴처럼 보였던 리디아는 증언들에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증언하는 인물로 다시 등장합니다.
그녀는 길리어드 체제의 핵심 내부자이지만, 동시에 체제의 약점과 추악한 비밀을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녀의 선택은 길리어드의 미래를 뒤흔들 수 있는 폭발력을 가집니다.

시즌 1은 애그니스와 데이지가 각자의 자리에서 길리어드를 의심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저항의 가능성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순종을 강요받는 소녀, 바깥세상에서 진실을 알게 된 소녀, 체제 내부에 오래 머문 리디아 이모의 증언이 교차하면서 길리어드의 균열이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증언들은 전작의 공포를 이어가면서도 다음 세대의 각성과 연대를 중심에 둔 후속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애그니스 맥켄지(체이스 인피니티 분): 길리어드에서 권력층의 딸로 자란 소녀입니다. 겉으로는 순종적이고 경건한 삶을 받아들이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믿어온 가족과 사회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시녀 이야기의 한나와 연결되는 인물로, 자신의 진짜 정체와 출생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이 작품의 핵심 축을 이룹니다.
데이지(루시 할리데이 분): 캐나다에서 자란 십대 소녀입니다. 길리어드와 거리를 두고 살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삶은 길리어드와 직접 연결됩니다. 데이지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 뒤 메이데이와 얽히고, 위험한 임무를 통해 길리어드 내부로 다가가는 인물입니다.
리디아 이모(앤 다우드 분): 길리어드의 이모 조직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시녀 이야기에서는 강압적이고 두려운 존재였지만, 증언들에서는 체제 내부에서 진실을 알고 있는 증언자로 더 복합적으로 그려집니다. 리디아는 길리어드의 규율을 실행하는 인물이면서도, 그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정보를 쥔 인물입니다.
슈나마이트(로완 블랜차드 분): 애그니스와 함께 길리어드의 교육 체계 안에서 자라는 소녀입니다. 처음에는 체제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길리어드의 현실을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애그니스의 변화와 함께 다음 세대 여성들의 각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베카(매티아 콘포티 분): 길리어드 안에서 애그니스와 깊게 연결되는 인물입니다. 체제 안에서 상처받은 소녀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며, 시즌 1 후반부의 중요한 사건과도 맞물립니다. 베카의 선택과 고통은 애그니스가 길리어드의 실체를 더 분명히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비달라 이모(마벨 리 분): 길리어드 이모 조직 안에서 강한 규율과 통제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리디아 이모와 같은 체제 안에 있으면서도 권력과 질서를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고, 어린 소녀들에게 길리어드식 순종을 강요하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이 인물은 리디아와 대비되며 이모 조직 내부의 긴장감을 만듭니다.

출연진
| 배우 | 극 중 역할 |
| 앤 다우드 | 리디아 이모 역 |
| 체이스 인피니티 | 애그니스 맥켄지 역 |
| 루시 할리데이 | 데이지 역 |
| 로완 블랜차드 | 슈나마이트 역 |
| 마벨 리 | 비달라 이모 역 |
| 매티아 콘포티 | 베카 역 |
| 브래드 알렉산더 | 가스 채핀 역 |
| 에이미 세이메츠 | 폴라 역 |
| 엘리자베스 모스 | 준 오스본 역 |
앤 다우드는 전작 시녀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리디아 이모 역으로 돌아옵니다.
리디아는 길리어드의 잔혹한 통제 체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지만, 증언들에서는 단순한 악역보다 훨씬 복잡한 증언자로 배치됩니다. 그녀가 무엇을 알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체제를 흔들 수 있는지가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긴장 요소 중 하나입니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애그니스 맥켄지 역을 맡았습니다.
애그니스는 길리어드 안에서 자란 소녀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세계의 질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자신의 정체와 주변 인물들의 고통을 알게 되면서 점차 변화합니다. 시녀 이야기의 팬이라면 애그니스의 존재가 전작의 한나와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주목하게 됩니다.
루시 할리데이는 데이지 역으로 등장합니다.
데이지는 바깥세상에서 자란 소녀이지만, 자신의 출생과 가족을 둘러싼 비밀 때문에 길리어드와 운명적으로 연결됩니다. 애그니스가 체제 내부의 시선이라면 데이지는 외부에서 길리어드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깝고, 두 사람의 대비가 작품의 성장 서사를 이끕니다.
로완 블랜차드와 매티아 콘포티는 각각 슈나마이트와 베카를 맡아 길리어드 안에서 자라는 소녀들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애그니스의 주변 인물이면서도 각자의 상처와 선택을 통해 체제의 폭력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마벨 리의 비달라 이모는 리디아 이모와 다른 방식으로 길리어드의 규율을 강요하며 긴장감을 더하며, 엘리자베스 모스는 준 오스본 역으로 특별 출연해 전작과 후속작의 연결을 강화합니다.
증언들의 중심은 새로운 세대이지만, 준의 존재는 길리어드의 과거와 애그니스의 정체를 설명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전작을 본 시청자에게는 준이 등장하는 장면만으로도 후속작의 감정적 무게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녀 이야기 연결
증언들은 시녀 이야기의 직접적인 후속작입니다.
전작이 길리어드 체제 아래에서 살아남으려는 준 오스본의 고통과 저항을 따라갔다면, 이번 작품은 그로부터 약 15년 뒤 길리어드에서 자란 아이들과 체제 내부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시점이 바뀌었기 때문에 분위기는 조금 다르지만, 여성의 몸과 삶을 통제하는 길리어드의 본질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연결 지점은 애그니스입니다. 애그니스는 길리어드 안에서 권력층의 딸로 자랐지만, 전작 시청자라면 그녀가 준 오스본의 딸 한나와 연결되는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래서 증언들은 단순히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니라, 시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았던 모녀 서사의 후반부를 다시 열어젖히는 작품입니다.

리디아 이모의 변화도 전작과 후속작을 잇는 핵심입니다. 시녀 이야기에서 리디아는 공포의 상징이었지만, 증언들에서는 그녀의 내부 기록과 선택이 길리어드의 미래를 뒤흔드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같은 인물이지만 시점이 달라지면서, 시청자는 리디아가 체제의 가해자인지, 생존자인지, 혹은 내부에서 무언가를 준비해온 인물인지 다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증언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시녀 이야기의 길리어드 설정, 준과 한나의 관계, 리디아 이모의 위치를 알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드라마 자체가 새로운 세대의 성장과 각성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전작을 모두 보지 않았더라도 길리어드라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증언들은 시녀 이야기 이후 약 15년 뒤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 후속 드라마입니다.
줄거리는 길리어드 안에서 자란 애그니스, 바깥세상에서 비밀을 알게 되는 데이지, 그리고 체제 내부의 증언자가 되는 리디아 이모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등장인물은 애그니스, 데이지, 리디아 이모를 중심으로 슈나마이트, 베카, 비달라 이모 등이 함께하며, 다음 세대 여성들이 길리어드의 폭력과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출연진은 앤 다우드, 체이스 인피니티, 루시 할리데이, 로완 블랜차드, 마벨 리, 매티아 콘포티 등이 중심이고, 엘리자베스 모스가 준 오스본으로 특별 출연해 시녀 이야기와의 연결성을 더합니다.
시녀 이야기의 억압적인 세계관과 모녀 서사, 길리어드 내부에서 시작되는 균열을 이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증언들은 전작 이후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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