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jin_info 2026. 6. 20.
728x90
반응형
SMALL
목차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각자의 절박한 사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인물들이 거액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배신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스릴러입니다.

     

    2020년 2월 19일 개봉했으며, 김용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전도연과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 여러 배우가 하나의 돈 가방으로 연결되는 인물들을 연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보와 원작, 줄거리, 출연진 및 등장인물, 돈 가방의 최종 행방을 포함한 결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 정보

     

    작품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 2020년 2월 19일
    장르 범죄, 스릴러, 블랙코미디, 누아르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08분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감독·각본 김용훈
    원작 소네 게이스케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요 출연진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정만식, 진경

     

    영화는 빚, 호구, 먹이사슬, 상어, 럭키 스트라이크, 돈 가방 등 여러 장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중만과 태영, 미란의 이야기가 별개로 전개되지만 거액이 든 가방을 중심으로 시간과 사건이 하나씩 맞물립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 원작 소설 소개

     

    원작 제목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제 藁にもすがる獣たち
    작가 소네 게이스케
    발표 연도 2011년
    장르 범죄, 미스터리, 누아르

     

    원작은 일본 작가 소네 게이스케가 발표한 동명 범죄소설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과 거액이 든 가방, 빚에 시달리는 형사와 사우나에서 일하는 남자 등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합니다.

     

    영화는 원작의 핵심인 돈 가방과 서로 얽히는 인물 구조를 유지하면서 배경을 한국 사회로 옮겼습니다.

     

    일본 소설 속 인물 이름과 직업, 세부 사건은 한국적인 상황에 맞게 바뀌었으며, 영화에서는 전도연이 연기한 연희의 존재감과 각 인물의 블랙코미디 요소가 더욱 강조됐습니다.

     

    원작과 영화 모두 돈이 절박한 사람을 구원하기보다 더 위험한 선택으로 몰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은 같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 영화 줄거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줄거리는 목욕탕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만(배성우 분)이 한 고객이 두고 간 거액의 돈 가방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중만은 사업 실패로 집까지 잃을 위기에 놓였고, 아내 영선과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순자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는 가방을 신고하지 않고 창고에 숨긴 뒤 상황을 지켜봅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세관 공무원 태영(정우성 분)은 사라진 연인 연희가 남긴 거액의 사채 빚 때문에 박 사장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태영은 출국을 앞둔 고등학교 동창을 속여 돈을 빼앗으려 하지만 계획은 계속 어긋나고, 자신을 수사하는 형사 명구까지 얽히면서 궁지에 몰립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미란(신현빈 분)은 남편의 폭력과 빚에 시달립니다. 손님으로 만난 불법체류자 진태(정가람 분)가 남편을 죽여주겠다고 제안하자 보험금을 노린 위험한 계획을 세웁니다.

     

    미란은 남편을 죽인 뒤 진태와 도망치려 하지만 진태가 경찰에 자수하려 하자 그를 차로 들이받습니다.

     

    이후 미란 앞에 유흥업소 사장 연희(전도연 분)가 나타납니다. 연희는 미란에게 새로운 삶을 약속하는 것처럼 접근하지만, 실제 목적은 보험금과 범죄 흔적을 모두 차지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삶을 바꾸려던 중만과 태영, 미란, 연희의 선택은 결국 하나의 돈 가방으로 연결되고, 가방을 차지하기 위한 배신과 살인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 출연진 및 등장인물

     

    • 연희 (전도연 분): 과거를 지우고 거액의 돈을 챙겨 새 인생을 시작하려는 유흥업소 사장입니다.
    • 태영 (정우성 분): 연희가 남긴 사채 빚 때문에 위험한 사기 계획을 세우는 세관 공무원입니다.
    • 중만 (배성우 분): 목욕탕에서 일하다 거액이 든 돈 가방을 발견하는 가장입니다.
    • 순자 (윤여정 분):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상황을 예리하게 파악하는 중만의 어머니입니다.
    • 미란 (신현빈 분): 가정폭력과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의 보험금을 노리는 유흥업소 직원입니다.
    • 진태 (정가람 분): 미란에게 마음을 품고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는 불법체류자입니다.
    • 박 사장 (정만식 분): 태영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잔인한 협박을 이어가는 고리대금업자입니다.
    • 영선 (진경 분): 어려운 형편에서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만의 아내입니다.
    • 명구 (윤제문 분): 태영과 연희 주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입니다.
    • 붕어 (박지환 분): 박 사장의 지시를 받아 태영과 돈 가방을 추적하는 조직원입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영화의 인물들은 모두 돈이 필요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각자 처한 상황과 선택은 다릅니다.

     

    중만은 우연히 돈 가방을 발견한 뒤 최소한의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고, 태영은 자신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려 합니다.

     

    연희는 등장인물 가운데 가장 냉정하고 계산적인 인물입니다. 다른 사람의 절박함을 이용하며 돈과 생존을 위해 살인까지 주저하지 않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 영화 결말 스포

     

    아래 내용에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결말과 돈 가방의 최종 행방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연희는 미란을 살해하고 보험금이 든 돈 가방을 차지합니다. 이후 태영에게 함께 해외로 도망치자고 제안하지만, 태영 역시 돈을 독차지하기 위해 연희를 기절시킵니다.

     

    하지만 태영은 돈을 갖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박 사장의 부하 붕어에게 공격받아 목숨을 잃습니다. 돈 가방은 다시 연희의 손에 들어갑니다.

     

    연희는 자신을 추적한 박 사장까지 죽인 뒤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해 중만의 집에 불을 지릅니다. 중만은 돈 가방을 잠시 가지고 있었지만 집과 재산을 모두 잃고 빈손이 됩니다.

     

    모든 사람을 제거하고 돈을 차지한 연희는 해외로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합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그러나 공항 화장실에서 박 사장의 부하 붕어와 마주칩니다. 붕어는 박 사장의 복수를 위해 연희를 공격하고, 연희는 결국 돈 가방을 눈앞에 둔 채 죽음을 맞습니다.

     

    연희가 떨어뜨린 목욕탕 보관함 열쇠는 공항 청소 노동자로 일하던 중만의 아내 영선에게 발견됩니다.

     

    영선은 열쇠에 적힌 번호를 따라 보관함을 열고 그 안에 든 돈 가방을 발견합니다. 영화는 영선이 가방을 들고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결국 돈을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살인과 배신을 저질렀던 인물들은 대부분 죽고, 처음부터 사건의 중심에 있지 않았던 영선이 최종적으로 가방을 손에 넣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돈 가방이 중만 가족의 삶을 구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기면서도, 또 다른 욕망과 비극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불안한 여운을 함께 남깁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원작 줄거리 출연진 결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거액의 돈 가방을 중심으로 빚과 폭력, 가난에 내몰린 인물들이 서로 속고 배신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스릴러입니다.

     

    소네 게이스케의 동명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시간차를 두고 연결하는 구성과 검은 유머가 특징입니다.

     

    결말에서는 연희와 태영, 박 사장을 비롯해 돈을 차지하려던 인물들이 파국을 맞고, 중만의 아내 영선이 우연히 돈 가방을 발견합니다.

     

    전도연과 정우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뒤엉킨 사건이 하나로 맞춰지는 범죄 누아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댓글


    home top bottom